지역거주실 거주인과 직원들이 함께 천연비누를 만들어 본원과 지역사회 내 까페 및 음식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마음을 담다’라는 줄임말로 비누 이름은 ‘마담’입니다.
정말 진실과 정성의 마음을 한 가득 담아 어성초 비누를 만듭니다.
본원에서 어성초가 자라기 때문에 베고, 건조하고, 고운가루로 갈기까지 많은 공정이 필요하지만 거주인들도 함께 하기에 완성된 비누를 보면 뿌듯합니다.
무엇보다 비누를 사용해보신 분들이 재구매를 할 때면 더 큰 힘이 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