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생일축하를 준비하는 아들

5월 5일은 안성호씨의 엄마인 신영숙씨의 생일입니다.

아들 성호씨는 엄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손편지를 씁니다.

엄마를 생각하며 손편지를 쓰는 아들의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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