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양산시민신문을 보다가 이웃사촌이 우리인듯한 느낌적인 느낌.

아이가 바라보는 모습. 생각 공유해봅니다.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자)이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제1회 장애, 함께하기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글 부문 최우수상은 서남초등학교 이하영 학생의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위층에 사는 장애인 오빠들을 보면서 보호단체에 있다가 집을 구해 자립을 시작하는 첫 주거지에서 이웃과 겪는 일상생활을 눈이 아닌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생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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