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역재활병원의 맛있는 선물 2013년부터 영남권역재활병원에서 재활운동을 시작으로 수치료와 여가(영화)생활을 함께해왔습니다.코로나로 인해 활동이 중단되어 작년에는 체온계와 방역물품, 올해는 밀키트를 후원해주셨습니다.강동진씨는 혼자 요리하여 멋지게 인증샷도 남겨주셨고,각 홈마다 밀푀유나베도 예쁘게 만들고, 찹스테이크도 고급지게 요리하여 맛있게 드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