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는 사랑을 싣고 무궁애학원으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잊지 않고 무궁애학원을 찾아와주시는 코바프 사장님 이하 직원들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산타복과 캐릭터 옷을 입고 작은 공연과 게임을 준비하여 다같이 즐기고, 거주인과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면서 연말을 보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주인은 코바프 사장님과 직원들을 항상 기억하고 기다립니다.
올해는 아쉽게도 코로나19로 만날 수 없었지만 잊지 않고 거주인과 직원 선물, 금일봉까지 준비하여 전달해주셨습니다🎁

2021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꼭 만나서 따뜻한 연말을 함께 보내기를 바래봅니다.
코바프 사장님 이하 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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