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달달한 하루

조이빌은 우리들만의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그 동안은 천연비누, 손소독제, 꽃꽂이를 하여 둘레사람과 옹호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고, 

6월에는 나를 위한 달콤한 선물을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파베 초콜릿’

초콜릿을 녹이기 위해 계속 저어야 하는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조금씩 힘을 나누어 할 수 있는 만큼 하였습니다. 

완성된 파베 초콜릿. 입안에서 달콤하고 부드럽게 녹는 그 맛은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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